여러 군데서 맞아본 결과.. 시간이 없으신 분이나
코에 큰 결점 없으신 분한테는 추천합니다.
높이나 코끝이나 살짝 올리면 되는 그런 코들
근데 왠만한 문제가 있다하는 코들은 그런 시술가지고는 어렵습니다. 특히 복코같은 경우
실이 거의 말그대로 플라스틱은 아니지만 플라스틱 실수준으로
얇아서 실을 한번 시술하면 여섯개씩 넣더라구요
필러는 넣으면 바로 티나는데 그런 실넣는 종류의 시술은 얇아사 그런지 딱히 티는 나지 않더라구요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좋은 점이라고 해야할지 ㅋㅋㅋ
전 녹지않는 실인데 빼고 수술할까 싶습니다..ㅠ 다들 아마 비슷한 느낌일거 같아요 티가 안나고 제가 원하는 만큼은 안되더라구요ㅠ 그리고 가격이 비싸구요 이 돈모아서 수술을 할껄 이젠 제거 수술도 받고 해야하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