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3시간 전에 수술하고 왔어여..
생각보다 수술하고 난다음 아푸지 안다는...ㅋㅋ
수술할때가 완전 대박이었어여,,그병원은 수면마취를 하지 않아서 마취주사 맞을때 장난아니었어여,,
전 특이 체질인지 왼쪽이 마취가 되질 않아서 다른사람보다 마취주살 엄청 맞았다는..ㅜㅠ
소리지르고 장난아니었어여,,ㅜㅠ
하지만 이뻐져야 한단 생각어 어찌나 이를 악물고 참았는지.. 수술하는 동안 아푸면 서럽게 울면서 내가 왜 이수술을 하나 하는생각이 어찌나 들던지.,. 하지만 또한편으론 이뻐질꺼다,,란 생각에 ,,^^;;
지금은,,머 아직 붓기때문에 모양을 잘모르겠구여,,며칠뒤에 테잎떼고 나면 사진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