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코 안된다는거 빼곤 잘 살구있음
어디 부딛히는거 조심하는건 당연하고 ㅇㅇ
나는 매부리코깍고 코끝연골 정리만 해서 암것도 안넣었는데
코 꽤 높음
그리고 무엇보다 코 끝모양 정리된게 맘에 듦
병원이름은 기억나는데 원장님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ㅋㅋㄹㅇ이었는데 코 알아본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봣을거라규 생각함.
지금 내가 제일 후회되는게 있다면 그 코디언니 말을 한귀로 듣고 씹은것이다.
왜냐면 그때당시 수술한지 한 이주밖에 안되서 얼굴주변이 살짝 예쁘게 부어있을때라 생얼로 사진찍어도 이쁘게 나왔단 말이지.
난 그게 코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물론 코 해서 그런건 맞음 근데 코를 하면서 주변이 살짝 부어있던거임 필러 맞은거처럼 그래서 난 갠적으로 코한지 한달정도가 만족감이 제일 많이 잇엇음 그 이후에는 뭐 그냥..
그래서 내가 지금 2년이 지났는데 얼굴 필러를 알아보고 앉았다
그때 코디언니의 말이 사무치네.
그때 내가 어려서 그 언니가 편하게 말을 놨던거같은데
"뫄뫄야 그거 하고 나면 이제 필러 찾아본다"
언니 자리까세요
님
베이비ㅇㅅㅇ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