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코가 정말 낮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전사진 한장있네요
아무튼 직장에 다니면서 누굴 만날때나 사진찍을 때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더 늦기 전에 코수술만큼 하고 싶어서 했구요
처음엔 강남이나 압구정,신사 일대 병원을 알아보다가
한군데가 마음에 들어서 수술하게 되었어요
이제 1년 쫌 안된거 같은데 지금도 아무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재수술 받으시는 분들도 요즘 꽤나 많던데 다행히 저는 아무 문제 없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