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때 쌍수한게 넘 맘에들엇구 그 원장님 께서 코수술도 이쁘게 잘 하신다고 유명한분 이셔서 별다른 고민없이 코수술도 원장님께 맡겼습니다
고딩때부터 대딩때까지 차곡차곡 모아둔 돈으로 드디어 원하던 수술을 하게되니 빨리 수술 날짜가 다가오길 바라면서 기다렷는데 어느덧 수술 후 1년 하고도 반이 지낫네요 지금까지는 별달리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수술 할때 괴로웠던 점이 기억나는게 잘때 앉아서 자는것 숨쉬기 답답했던 것 그리고 수술도 안아팟는데 유일하게 넘 아파서 울엇던순간이 귀연골때매 귀뒤에 짼 부분 실밥 풀때..간호사가 서툴러서 그랫는지 너무 따갑고 아파서 서럽게 운 기억이 있네요ㅋㅋ
쨋든 저는 이 원장님과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고 제 인생에 큰 자신감을 얻게해주셔서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아무도 제가 수술한줄도 몰라요ㅋㅋ~
코수술은 부작용이 제일 많은 수술이라고 들었어요
부작용이 낫을때 책임을 지고 치료해줄 수 있는 원장님 정직한 원장님 잘 만나서 수술결정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코 수술 알아보시는 분들 좋은 원장님 만나서 수술 성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