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신사동에 있던 그당시 tv에도 나오고 유명하다고 하는 원장님 한테 코 줄이고 실리콘으로
높이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그걸 비뚤어 지게 해 놨어요
어떡하냐고 다시 해야 하냐고 상담갔더니 경상도 말로 김양아 그러면서 간호사를 부르더니
사라지더군요 진짜 기다려보자고 하는 간호사 말만 듣고 분하게 집에 왔는데
그 후로 4번 더 다 다른 병원에서 교정 했어요 그래도 처음에 잘 못 건드려놔서
안에서 살이 뭉쳐 있어서 어떻게 해도 조금은 비뚤어져 있어요.
진짜 그 쇳소리 내면서 사투리 겁나 쓰는 돌팔이 의사 정말 미워요.
수술 한번 할때 잘 해야 고생 안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그런 의사는 진짜 퇴출 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