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많은 시간동안고민을 하다가
오늘 했어요..
수술대에서 넘넘 많이 떨었는데
막상 하고 나니 덜아프고 시원하더라구요..
무슨 병원에 수술하는 환자들이 많던지..
(좀 놀랬어요 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피도 나도 자꾸 앞으로 쏠리를 느낌이
드는데 지금 부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케 주세요..
될수 있음 잠을 자지 말라고 하던데..
부기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그런데 잠이 막오고..
암튼 피는 언제 멈추고 욱신거리는
이 기분은 언제쯤 없어질련쥐..
다른 님들은 귀도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전 귀는 아직까진 괜찮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