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잔데
-_- 무지 안프던데요 수면마취가 아니라 부분마취여서
그러는지 소리도 다들리고 수술할때 레이져 쏘는소린 가
그소리도 들리고 눈에 힘들어가도 코에 힘들어가고
아 내가 미쳤나보다 왜했을까 후회돼고
ㅠ.ㅠ 짐은 얼굴이 탱탱부어서 타자치는데 글도 안보이
네요 이건 사람얼구이 아닌데 겜방와서 치고있으니
사람들 놀랐거 같네요 ㅋㅋ
얼굴 철판깔고 와서 이게 모하는짓인지
암튼 부기나 빠졌으면 해요 첨에 진짜 후회됐는데
하고 3~5시간 지나니 괘았네요
얼굴을 필수가 없어서 그런치 모 괘안네요
수면 마취는 어떻느낌이 들지
암튼 경과보고 사진도 올리고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