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소개로 싸게 주고햇는데
손님이 밀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는사람소개로 왓다고
다 미루고 가자마자 상담받고
후다닥 시작했습니다ㅜ
엄마한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늘말고 다음에 하면 안되겟냐고
햇지만 그냥- -
수면마취로 하고 한 2시간정도걸렷어요
저는 귀연골안빼고 코에서연골빼서
햇어요~그게 귀연골보다 안아프고
더 안전하다고 해서ㅋ
끝낫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
아픈것보다도 괜히;
지금 눈까지 부어가지고
완전 추해요ㅜ오늘아침에
병원다시가야하는데ㅜ입으로 계속숨쉬고
그래서 입에서 단내나고ㅋㅋ
으~죽겟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