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큰맘 먹고 질렀어요!
이제 한달 넘어가네요~~
사람들이 저보고 너는 코만 하면되...이런말을
많이 했던지라,,
진짜 궁금했는데...
하고 나니...정말,,,맘에 듭니다.
뭣보다 자신감 업!!ㅋ
근데 아무도~그 아무도 몰라요
그냥..이목구비 뚜렷해졌네..그게 살빠져서 그런가봐..
이정도???
엄마도 몰랐지요 ㅡ,ㅡ
아주 만족합니다.
의사샘 말씀이 1년은 간다고 했는데...
영구적으로 하는걸 여쭤봤더니..
흠,,,,글케 보형물 넣으면 지금처럼 자연스럽진 않다고
그리고,,,,문제생길 수 도 있고..
필러 후기는 거의 없어서 올려봅니다~~
근데..사우나는,,,가도 되나요??
아휴..수분 빠진다고 그래서...못가고 있는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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