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올리는데 한시간넘게 걸렸습니다.ㅋ
오늘이 한달되서 경과보러 간날이었어요
전 대학생때 너무일찍 성형에눈떠 여러번 수술했었어요코만4번.. 신사동에 연예인이했다는데선 다했었습니다.결국 염증이생겨 2003년 여름에 다뺐었구요(빼는수술까지5번)
흉만진 코때문에 가슴앓이만했었구요 실패가 두려워이제껏 못하고있다가 결혼앞두고 서둘러했습니다
성형수술은 특히 의사선생님이랑 운대가 맞아야한다더라구요 드뎌6년만에 했습니다 성예사에선 몇년동안 눈팅만했었네요 남들은 성공해도 난또실패할까봐ㅋ
근레 여자분둘 남자 한분께 너무예뻐서정보부탁드렸었는데 오잉 같은병원이더라구요,필이 확꽃혀서 가자마자 예약하고 담날수술했었습니다. 평생같이할 제코인데..
맨날 미워하고 싫어했던제코 이젠 예뻐하면서 자신감있게 살겁니다^^나이먹으면서 깨달은건데 정말 자연스러운거 그자체가 예쁘다는걸 뒤늦게 깨달았네요, 여러분도 예뻐지세요
얼굴팔려서안올릴라고하다가 혹시 저처럼 가슴앓이하신분들 도움이될까 올려봅니다 조만간 내리겠습니다 모두들 예뻐지세요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__)
사진은 내리겠습니다 아는사람 혹 있을까봐 좀걱정이되네요 ㅎㅎ정보 꼭보내드릴께요 감사해요몇일다 더 부끼빠지고 얄쌍해지면 한번더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