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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포토후기] LA에서 수술했다는 hoxtie 웃긴여자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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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희
2008-05-13 (화) 15:04
1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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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sungyesa.com/b01/53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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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엘에이 사는데요.
어제인가 그저께 엘에이서 방x일 한다면서 자기 사진
올려놓고 다른사람들이 리플로 정보좀 달라고 했더니
글 싹 지우고 사라졌길래 ㅆㄱㅈ 참 없다고 생각되 이렇게 글 남겨요. 아마도 미국 특히 성형분야는 한국 같지 않아서 정보가 참 부족하고 잘하는 병원은 한국의 그져그런 수준이라 한국으로 나가서 하시는 분들이 많잔아요. 또 비행기 타구 최소한 일주일 시간을 내야해서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도 참 곤란한 경우도 많구요.
저두 성형에 관심 많아서 수술도 해봤고 미국서 실패도 해서 누구보다 신중에 신중을 가하며 정보를 하나둘 모으고 그렀더랬죠.
아마 그 엘에이서 방송일 한다는 hotxie 그여자 수술한거 보고 정보좀 달라던 엘에이 사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는데 그 hotxie는 무시하고 싹 지우고 나갔더군요. 아마 남들이 지 사진보고 정보좀 달라면서 이뿌다 칭찬좀 해줬더니 진짜인줄 착각하고 ㅆㄱㅈ없이 지우고 나간것 같은데 참ㅉㅉㅉ
엘에이 방x일이라 해봤자 영세한곳에서 일하면서 무슨.
그리고 참 어이없던게 한국의 연예인들이 미국와서 성형수술한다? 참 이얘기 하는것 보고 제일 궁금했던게 이여자 브러커인가 싶었거든요. 미쳤다고 한국의 연예인이 성형기술도 후진 미국으로 원정을 와서 수술을 하겠어요?ㅋ 믿지 마세요. 한국의 연예인들은 한국이나 혹은 일본에서 하는게 전부고 미국서 수술했다는 연예인 바보 아니면 안하죠. 그정도로 한국에 비해서 뒤쳐진 실력인데 무슨 미국까지. 뻥을 쳐도 유분수지.ㅋ
수술후도 일자 남자코 같더만 무슨.ㅋ
전 그 여자가 어떻게 나오나 볼려고 했는데 삭제했길래 줄줄이 리플 달린 분들, 정보에 목말라 하셨는데 싹 무시한 처사가 재수 없길래 제가 그나마 엘에이쪽 정보좀 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제일 정확한 엘에이 정보일 겁니다.
미용실 스킨케어 인터넷 기타 입소문 으로 종합해 본거구요.
눈:이미지 원형택
코:오야마 이미지 데이빗 에드윈 김 최광희
무턱:인핸스
귀족:오야마
가슴:가슴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실력의 차이는 별로 안벌어지는데요. 데이빗 에드윈 김, 오야마 그리고 백인 의사들도 잘하는 사람들 많구요.
사각턱 보톡스:조수호(여긴 가격이 싼데 효과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안좋다는 분들도 계세요. 아마 희석량이 다른곳보다 많은것 같구요) 인핸스
턱수술:거진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광고빨로 영업 하는곳 가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곳보다 쬐끔 싸게 해준다고 해도 정말 다른곳 가지 마세요. 왜냐면 그 병원들 입소문으론 영업이 힘듭니다. 실력이 좋아야 지속적으로 줄줄이 비앤나로 손님들이 와야 하는데 누가 수술 망치고 추천을 해주겠어요. 그러니 광고에 열을 올리는 겁니다.
시설보고 가지도 마시고요. 참고로 그 방송일 한다면서 한국 연예인들 수술 한다고 헛소리한 병원은 엘에이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장담 합니다. 영세한 방송국서 방송일을 고딴식으로 하니깐 얌체처럼 싹 지우고 무시하며 성예사를 떳겠죠.
참고로 저 코수술 전후 사진 올리는데 처음 사진이 수술 전이고 그담부터 수술후인데 코가 장난이죠. 그래서 요번에 재수술 합니다.
다른 병원서도 제 코와 기타 상태 보더니만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하던데 이런 코로 어떻게 살아요. 제가 어디서 수술 했냐면 엘에이에 제일 대표적으로 광고빨 영업 하는 ""ㅇㅜㅔ 2 ㅂㅡ"" 입니다.
제가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광고 나오고 시설보고 상담 갔더니 다른 곳보다 조금 싸게 해준다네요.ㅋ
에라 모르겠다 했는데 이딴식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수술대 올라가서 마취하기전 자긴 자신 없답니다.ㅎㅎ
잘 알아보고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수술 실패하고 정말 폐인처럼 미치기 일보직전 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믿을수 있는 정보로 모았기에 참고하세요.
수술 실패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마음에 자세히 알아본 제 피같은 정보입니다.
코 사진은 딱지 같은거 아니고 안에 흉살과 기타 상처로 인해서 징그럽게 보일겁니다.
개방형으로 몇번을 찟어서 흉은 파인 상태고.
돈주고 망쳐달라 애원한 꼴이죠. 대인관계 힘들어지고 누가 제 얼굴을 아래에서 위로 보면 고개를 돌리는 버릇도 생겼고 미용실 가서 샴푸할때 정말 비참해져요.
물건이야 조금 다른곳보다 비싸거나 좀 안좋아도 내가 손해보고 말면 그만이고 잊을수 있지만 얼굴에 칼대는 수술은 되돌릴수 없잔아요.
하여간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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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