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에 수술했어여.. 사진은 34일후(어제찍은사진)이예여..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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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병원정보는 쪽지답장 다 드렸구여..
어느원장님한테 하셨냐고.. 제가한병원은 원장님 한분이세요~ ㅋㅋ
ㅇㅇㅎ에서 했냐고 물어보시는분들.. 아니예여~
글구 이마랑 턱도 같이 했냐고 하셨는데 아니에요... 오로지 코만했답니다~
팔자주름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분들.. 안했어여~
코만했어여~!!
수술방법은 여기다가 알려드릴게여~
첫수술이였구여~
콧대는 실리콘으로 했구여, 코끝은 메드포어로 했어여
전 피부가 얇아서 머리에있는 근막떼서 코끝 감쌌어여~
보시다시피 아주약간 짧은코였어서 상담시에 콧구멍이 안보이게.. 아주 안보이게는 할수없으니.. 코끝포인트를 좀 내려서 콧구멍이 너무 눈에띄지 않게 해달라구 상담했어여.. 자칫 너무 내리면 나이들어 보이는경우가 있으니 절대 많이 내리지 말라고 했구여..
자연스럽게.. 높지않게 해달라구 계속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드렸어여 ㅋㅋ
실리 몇미리 메드포어 몇미리 이런건 솔직히 말씀못드리겠어여 ㅋㅋ
수술전에는 원장님이 콧대2미리 코끝5미리 하신다고 하셨는데 수술후에 물어보니까 더 높에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여.. 그건 수술시에 변경될수있는것같아요
다 각자의 코에 따라 또 열어보면 틀린거잖아여~
전 걍 쌤한테 맡겼어여
참, 전 부분마취했어여~
쌤은 원래 코는 부분마취만 하신다더군여
안그래도 수면마취할까봐 불안불안했었거든여..
워낙 예민해서리..
성형하려고 수면마취했다가 사고나는경우도 알려지진않지만 굉장히 많은걸로 알고있구여
부분마취한다길래 더 좋았답니다 ㅋㅋ
수술 전 사진은 병원에서 찍은거예요
그래서 완전 고개를 바짝들고 찍은거라서 콧구멍이 저리 나왔구여..(안그래도 짧은코가 더 짧아보임 ㅠㅠ)
수술 후 사진은 그냥 제가 핸폰카메라로 찍은거에요
그래서 온갖 이쁜척은 다 하며 찍은거라서 좀 잘 나오긴했네요~
근데 확실히 약간 짧은코는 교정되었어여~
전 첫수술인데 메드포어로했어여..
솔직히 재료는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구여
저 개인적으로는 귀연골 비중격연골 다 좀 지나면 쳐진다고 해서 짧은코수술잘못했다가 화살코될까봐..
그냥 메드포어로 선택했구여
원장님이 대학병원과장님 지내고 나오셨어여..
그래서 더 믿음이 ^^
쪽지가 너무 많이와서.. 일단 쪽지보내신분들은 답장 다 해드렸어여^^ 복사해서 붙이기도 힘드네요 참 ㅠㅠ
리플남기신분들도 순차적으로 정보 드릴께요. 좀 기다리세요 ㅠ_ㅠ 어떤분은 쪽지를 몇개를 보내시면서 왜 정보 안주냐고 하시는데 제가 일이 바빠서... 지금에서야 시간내서 정보 드리네요~
p.s- 쪽지는 꼭 필요하시면 보내주세요~ 위에 정보 다 써놨으니 그거 보시구 의문나는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드릴게여..
그리구.. 병원,가격 문의하시는분들은 그냥 여기다가 리플남겨주세요~ 쪽지 일일이 클릭해서 확인하는것도 일이네요,, 그냥 리플남기시면 순차적으로 꼭 정보드릴게여~
쪽지주신분은 답장 다 드렸구여
27일날 리플남기신분들^^
또치1018 (리플번호97) 님까지 정보드렸어여
다음리플은 내일답장드릴예정입니다~
- 2월28일 저녁에 글 남겨여~ 내일 또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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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번호 200번 baba님 까지 정보드렸네요
쪽지보내신분들...
초반에 쪽지보내신분들은 다 답장드렸구여,,
그 후에 리플도 안남기시고 쪽지보내신분들은 쪽지 안읽었어여..
솔직히 정보 드리는것도 힘들거든여?
저도 성예사분들.. 다들 이뻐졌으면 좋겠는데여.
이기적으로 계속 물어보시는분들..
리플에 남겨놓으라고했는데두 리플에 몇번.. 쪽지에 몇번.. 남겨두시는분들..
물론 다들 이뻐지고 정보얻고 이왕이면 좋은병원.. 좋은 선생님한테 받고싶은거 당연하지만.. 제가 분명 말씀드렸잖아여? 리플남기면 분명 정보 드린다구여..
위에쓴 성형정보외에 궁금한점있으시면 쪽지주세요..
그건 성심성의껏 말씀드릴수있어여,,
하지만 계속 똑같은 내용의 글을 물어보시면,,
저도 엄청 짜증나거든여...
특히 재촉하시는분들..
무조건 정보달라고만 하시는데..
고맙다구 하신분들 제가 지금 리플+쪽지 포함해서
한 300건도넘게 보냈는데 답장오신분들
정보 고맙다고 하신분들 5건정도 밖에안되었거든여?
양심이 있으시면 정말 그러지 마세요..
지금정보 리플은 200번까지 드렸구여..
쪽지는 내일 다시 답장 드릴예정입니다..
너도 조급해하지마시고,, 좀 기다리세요~
내일 또 들릴게여~ -3월2일이지난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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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바빠서리.. 이제야 인터넷을 하네요..
오늘 리플 280번까지 정보 드렸는데여..
다들 정면모습 궁금해하시는데 진짜 시간있을때 올릴께여..
찍어논 사진이 있나 모르겠네여..
쪽찌는 꼭 위에 문의사항 말구 다른궁금한거 있으면 보내라했는데 또.. 정보쪽찌가..
글구 뭐 전화번호까지 알려달라.. 뭐 이러신분계신데여
네이버에 치면 나오거든여...
밥을 어케 떠먹여주시기까지 바라십니까? -_-;
전화번호이런것까지 알려드릴려면 저 정말 힘들어여 ㅠㅠ
너무 까칠했나여? 바쁜데 자꾸 괴롭히지마세여 흑흑
저 그럼 이따 또 들릴게여~ 3/8일 오전에 글남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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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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