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술한지 1년이 넘었네요.
넘넘 대 만족합니다.
재수술이었는데~
언니친구가 거서 넘 잘되서, 언니도 하고 저도하고
저는.......약간 복코느낌이었는데요.
콧볼도 줄이고 코끝은 귀연골, 그리고 콧대는
예쁘게 만들어야한다고(제가 좀.콧대가 없었어요)
실리를 추천하셔서 실리로 했어요.
그리고 귀족이랑......
제가 이마가 원래 선천적으로 많이 튀어나와서
콧대를 좀 세워야해서 실리인것같아요.
코끝을 만들어서. 얼굴이 더 성숙해졌다고하네요.
아주 맘에들어요.
압구정에서 젤로 잘하시는 선생님같아요.
코끝걱정이신분들 강추!!!! 복코도 강추!!!!!!ㅋㅋㅋ
사진빨리내릴께요.,...고럼이만~!!!
ps. 정보달라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요.
제가 한것만 다시 요약하면. 코-실리로하고 실리위에는 머리에서 떼어낸 진피인가?몬가를 위에 덮었구요.(여기서만 하는거라고 하더군요.)코끝은 귀뒤에 연골로하고.......볼에 지방약간넣었어요.이건...코하면서같이......2차로 귀족하고요... 콧볼도 줄였어요.
병원은.............조기옆에 닥터상담에 있네요 그땐 요기에 없었는데......지금은. 있네요.
슴가..........정말 요기서 하고싶네요.ㅋㅋ 예정중~ㅋ
하게되면, 꼭 후기남길께요~(참고로 전 원장님한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