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개가 수술전이구여.
아래 사진이 오늘 실밥 풀고 찍은거예여.
저는 실리로 3미리만 했구여.. 코끝은 알로덤으로..
계속 쌤한테 장나라코 장나라코...
노래를 불렀었던... ㅡㅡ^
비슷하게라도 나왔음 좋으련만..
ㅋㅋ 아픈것도 없고.. 정말 복 받았던거 같아여..
붓기도 거의 없었구여..
오히려 실밥 푸는게 젤로 아팠다는....
어때여~~잘 된거 같아여?
병원에선... 이쁘게 잘됐다고... 얼굴부기 다 가라앉음..
더 이쁠거라고~~ 붕붕 띄우더이다... ^^
이제 시간이 약이겠죠.. 암튼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