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징으론 잘 안보이는것도 같은데...
콧대가 많이 높아져서 이미지가 달라졌어요~!!!
전에는 동글동글한 인상이었는데...
지금은 좀 어른됐다고...ㅎㅎㅎ
조금 더 지나면 좋아지려나 싶은데...
지금은 맘에 별로 안드네요..
내모습이 어색해서 그론가~?
그냥 함 올려봐요...
실리로 콧대는 4.5미리 콧끝은 2미리에
귀연골로 끝에 묶었다고 하등데...뭔소리지는..
ㅡㅡ;;; 님들도 이쁘게 하세요~!!!
근데요... 멍이 진짜 많이 들었는데...
나날이 쫌씩 빠지네요... 글구 콧끝을 건들면
찡하게 아픈데... 원래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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