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현관앞에서 거울을 보거나... 엘레베이터안에서 거울을 보거나.... 암튼... 조명을 잘못 받음...
코등에 실리넣은부분과 코 끝 연골넣은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고.. 따로 논다고 느낄때가 많아여..
이제7주정도 되가는데... 이게..제가 넘 들창코로 만들어놔서 그른건가여? 아님 다른분들도 그른가여?
2달이 다 되가는게..아직두 제 코같이 안느껴지고
어색하네여~ 솔직히 2달이믄..자리잡을껀 다 잡은거 아닌가여? 휴~~ 이눔의 들린코는 절대 내려올생각을 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