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두 아무도 눈치 못챕니다..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어차피 저지르구 치른일...
걍 자연스러운걸루 만족할려구..달래구 또 달랩니다...제 맘을요...
전 티가나두 좋으니..미간이 높은스탈을 원했던건데...
역시..사전준비없이..걍면담10분..2틀뒤 수술했던게 실수죠..[당연히 이쁘게 해주시겠지...요구조건두 하나두 없이요..제가 바보였지요.]
다시는 수술대에 올라가고싶은맘이 절대 없기에..걍 걍...살려구요...한달은있어야 붓기가 다 빠진다구 했는데...여기서 더 빠짐..저 미간 없어집니다..ㅠ.ㅠ...이를 어쩔꼬...
코끝때문인지..옆선이 찍는각도에 따라..높이가 틀려지더군요..그래두 잘나온거(?)올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