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후련하구용 빼면서도 극소마취에 아픔이란걸느끼면서도 너무나 좋앗답니당 ,21살때 말도안돼는 연애인한답시고 이쁜코를 뼈가 휘엇다는이유로 바로잡을려다가보니 오늘까지와버렷네요,,,첫번째는 코를 미간부터 마니올려노앗고 시간이 지나자 코끝이 실리콘이 뾰족하게 나와잇어 2번째수술을 받게돼엇답니다 2번째수술은 미간과 전체적으로 낮추고 코끝에 귀연골을 이식해서 수술이 이루어졋습니다 그후 1년반동안은 모양도 자연스럽고 맘에 들엇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꼬끝이 귀연골이 하얗게 보이면서 튀어나와잇더군용 3번쨰수술은 너무나 무섭고 이이후로 제코가 어찌됄지 두렵기도 하고 해서 시간이 마니 흘러버렷습니다 그러케서 1년반이란 시간이 더흐른뒤 화장으로도 커버가안됄만큼 튀어나와서 고민끝에 이게마지막이구나란생각에 오늘 3번째 수술을 받앗습니다 안에잇던 내용물모조리 빼구요,,,
샘도 코끝에가 피부가 너무얆아져잇다고 위험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용 ...너무무서웟어용 그렇게 하고 봉합햇어요 지금도 게속 눈물과 한편으론 이젠 걱정안하고 살아도 돼겟다는생각에 가슴이 쁘듯하담니당 .. 모든 수술이 나쁜건마는 아닙니당 ,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화를불러일으킨다는걸 뼈져리게 느꼇습니당 ~ 이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도 욕심 조금만부리시고용~ 저처럼 부작용이 발생이 안돼엇음 하네용 주절주절 말이 많앗네용~ 그럼 전 이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