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하고 100% 제 코로 돌아갔다고 생각해서
성예사도 잘 안들어와보고 살았어요.
설날에 고모들 만났는데 고모들이 너 코수술했냐고 코가 높아졌다고 막 그러길래 코 흔들면서 안했다고 했긴 했는데 확실히 코가 높아지긴 했어요 캡슐 때문인거 같아요. 흉살때문인가..
여튼 한 일주일전부터 코 끝이 엄청 땡기고 아' 오 발음
하면 비주부분이 겁나 땡기네요.. ㅠㅠ
그냥 신경 안쓰고 나중에 괜찮아지겠지~ 이러고 살다가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거울 봤떠니.. 띠리린..
비주 부분 겁나 들어가고 코끝이 좀 들린것 같아요 ㅠ;
엄마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제코니까 딱 보여요 ㅠㅠ
이거 내려가긴할까요. 그리고 여기서 갈수록 더 들리기 시작하는건가요 ㅠㅠ; 이제 헬게 입성인가요... 흐어
아니면 여기서 이제 조금씩 내려오기 시작하는 것일까요
겁나서 처방받아놨떤 리자벤 그동안 안먹고있었는데 오늘 하루만 3알먹고 안하던 마사지 엄청 하구 있어요 ㅠㅠ.. 개강하면 관리 잘 못해줄것 같기도 한데 ㅠㅠ
염증없이 심리상 문제로 제거한건데 솔비코만큼 구축 될 수도 있을까요? 그런 경우도 있나요ㅠㅠ
아직 청춘인뎅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