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얼마전에도 올렸지만.. 보면 메부리코였던 분들은 제거 하는글 많이봤는데 복코였던분은 제거하시는분이 없나봐여??ㅠ..전 수술 전의 코 진짜 못생긴 복코였어여... 전이제2달반정도됐는데... 이미지도 그전과 너무 달라지고..ㅠ 아직도 코안이 조이는느낌은 정상인가여?. 콧볼축소도 했는데 짝짝이고..ㅠ 근데 전 코뼈가 넓어서 절골을하고 콧대는 한2미리?그정도?..보면 콧대가 했지만 많이 높이지않아서 워낙 낮았어서 안한사람들과 비슷한 콧대...? 여러가지로 지금 너무 고민과 머리터지겠네여~..ㅠ 절골하면 더 그렇다고..ㅠ 워낙 낮았어서 낮아지는건 두럽지않은데... 콧대 울퉁불퉁하지않을까..
콧가 낮고 복코래도 그냥 콧볼만할껄하는게... 평생 보형물가지고 살긴... 휴~..왜했나 생각도..ㅠ 못생겨도 그냥 내코맘대로...할껄.. 근데 제거하고나면 내코처럼 업드려 자고 코에 부딪쳐도 괜찮나여??..암튼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