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에 부산에서 질렀습니다..-_-
콧대도 있었눙데 하고싶은 욕구에 몬이겨..
말리는의사쌤을 뒤로하고 누웠습니다
의사쌤왈:정 하고 싶으면 2.5미리로 하자
저:3미리는돼야 표가나죠..
암튼 2.5미리로 쇼부를 보고 했어요
고주파도 가치했거든요 짐 입이 잘안벌어져서 밥먹기 힘드네여..ㅡ.ㅜ
둘리됐어요
코는 아픈지 몰겠구요 걍 간질거리네여
제가 원래 엄살심한걸 아시눙 원장님이 완벽마취를
해서 하나두 안아펏구요 원장님이 저 말넘 시하게 마니한다고 정신사납다 더군요..-_-
하고 왔눙데 코눙 아프지도 않고 붓지도 안아서 한거도 잘 몰게써요..
저도 모르게 코팔려고한다눙..ㅋㅋ
코끝은 알로덤으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