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8개월째고 코끝이 뭉툭하니 약간 옆으로 비켜나간것 같아서 재수술하려니 겁나고 안하자니 자꾸 거슬러서 참았는데 여기서 재수술하신분들 애기도 들어보고 사진도 보니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이번에는 정말 잘 되어야 하는데~~~~~``처음엔 그냥 기대만 가지고 했다면 지금은 불안감이 더 커네요.
젤 중요한거~~~~~~~~~~~~~~~~~~~~~~~
어느 병원이 잘하느냐죠.
이번이 마지막이길 간절이 바래요.
성예사에서 전문의 상담에서 상담해주는 선생님께 수술을 받아보았거나 아시는 분 있어요.
상담글읽어보니 믿음이 가는것 같아서요.
리플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