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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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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했어여~

코코코~ 이뻐지자 2005-02-28 (월) 22:10 19 Years ago 2507
https://en.sungyesa.com/b01/3899
부모님 몰래해서 지금 방에 문잠그고 거실에 못나가고 있어여ㅋ
수술대 올라갈땐 하지말까 생각했는데
하고나니 시원하네여
수면마취할때 선생님이 마취됐는지 알고
코부분 마취했답니다 죽는줄알았어여
무서워서 자게 해달라고 졸랐답니다.
그래서 다치 마취했죠(마취가 잘안돼면 술이 쌔서 그런거래여^^;)
간호원들이 어의없어서 하고...
여하튼 마취되곤 매트릭스 찍는 기분이였어여
붕~붕~붕~ 날라다였답니다.
그리고 중얼중얼 거렸어여 나도 모르게ㅋ
여하튼 생각보단 아프지 안았어여
근데 지금 쪼금 뻐근하네여
빨랑 실밥풀날이 왔으면 좋겠내여
수술후 사진 올리테니 코멘트 많이 달아주세요~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Comment 5
아프로디테 2005-03-01 (화) 00:57 19 Years ago Address
코코코~ 이뻐지자 Writer 2005-03-01 (화) 12:24 19 Years ago Address
김현주 2005-03-03 (목) 09:45 19 Years ago Address
코코코~ 이뻐지자 Writer 2005-03-03 (목) 10:29 19 Years ago Address
김현주 2005-03-05 (토) 13:47 19 Years ag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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