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럴거면 몇 개월전부터 귀찬케하고 항의라고 할걸 그랬다고 그랬더니 ..
병원에서 무슨 항의를 하신다는 겁니까?
본인이 적응을 못하시고 빼달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스케줄에 대한 생각도 본인 생각만 하시네요
이러네요 그러면 제가 병원 생각도 해야합니까 ??
지금 이 상황에 ???
그리고 제가
해줄 맘이 있으면 일찍출근하고 또는 늦게 퇴근해서 수술해주는 사람도 있다고 이 말을 헀더니
세상에 ...
저도 보고 너무 지나치다네요 ???
그럼 빼달라고 하면 바로 빼주는 병원은 미친병원입니까??
다른 분들은 그냥도 빼주시고 환불까지 해주신다는데
여기는 그냥 뺴주지 못할 망정 저한테 이러네요
제가 상담받으러갔을 때고 상담받는 사람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런 병원인데 2월달까지 스케쥴이 꽉찼다니요
정말 기가막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