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로 했고 2개월 됐는데요.
붓기도 2주도 안돼서
많이 빠져서 정상처럼 됐어요
술담배 안하고요. 다만 좀 생활은 좀 피로가 좀 느껴지는 정도? 잠은 5시간 씩만 자고요 나머지는 거의 일만 하는데... 뭐 이 생활에 익숙해진지 오래라 따로 특별히 피곤하다고 생각해본지는 오랜데
한 5일전쯤? 평소처럼 점심먹고 나서 양치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미간이 살짝 부어있는거예요. 살짝
깜놀해서 집에오자마자 부모님께 말씀드려봤더니
한참 들여다 보시고서야 좀 부은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통증도 전혀없고요.
세게 눌러봐도 느낌도 없어여
열? 울긋불긋한거 전혀 없어요
병원도 가봤는데요 병원에선 염증은 아니고 그냥
피로로 인해 수술 부위가 반응한거 같다고 하시는데여
온찜질 많이 하라고 하시고요.
근데 지금 일수가 부은지 5일째고 온찜질도 퇴근후에 꾸준히 30분씩은 해주는데 왜 이런거죠?
혹시 염증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