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목및 테잎떼고왔습니다.
다들 부목뗄뗀 많이 부어있고..이쁘지않다고해서
큰기대없이 가긴했지만
거울보는순간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정말 말로만듣던 아바타가..제가되어있었습니다.
콧대가 얄쌍하게 높아졌단 생각보다
코가 전체적으로 퉁퉁해보이고 물찬느낌?
미간붓기도 대박이라..정말 이상하기 그지없네요.
의사말론 붓기빠짐 얄쌍해지니까 걱정말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당장 월욜날 출근인데..이상태로 어찌출근을할지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멍도 아직 다 안빠진상태고...
붓기 효과적을 빼는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