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월에 실리에 귀연골로 수술후
염증과 구축으로 실리 제거후 한달이 좀 지났네요...
매일 코내려오라고 맛사지하고 리자벤먹고...ㅠㅠ
다신 수술대위에 오르고 싶진않지만..
들창코가 계속 안내려오면 11월쯤 재수술 생각하는데요
병원에서 마취비50만 내라고 하네요..
근데 제가 님들한테 상담하고 싶은건
수술햇던 병원이 강남에서 꽤나 광고마니하는 병원인데요..재수술의사선생님은 다른분이 하신다고 하드라구요.. 제거도 그분한테 했구요..
근데 그분 성함검색해보니 전문의가 아닌듯....
근데 제거도 안아프게해주시고 해서...차라리 원장보다 성의있게봐주시고...
제생각엔 꼭 전문의라고 수술다잘하란법도 없고...그냥 믿고 받아볼라그러는데 어떨까요...고민되네요....휴..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성형스트레스는 평생갈듯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