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사절
브로커사절
브로커사절
했던 병원에서 하는 게
좋다는 거 잘 알지만
워낙 첫수술때 마취도 잘 깼고
의사에대한 믿음도 깨져서
다른병원에서 하는 걸로
마음이 굳혀지고 있습니다ㅠ
이제 3일만 있으면
수술한지 한달이 꽉 차는 거라서
마음은 좀 더 다급해지네여..
집에서 좀 더 보고 결정하재서
병원 상담도 좀 소홀했었는데
이젠 아예 집에서
하지말라고
뜯어말리고..
휴..
참고로 저는
콧대실리콘
코끝비중격연장
비주좀늘린거같구요..지지대세우고
연골도묶었을지도..
수술일이 정확해지면
했던 병원에 수술기록지랑 예전사진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ㅠ
재수술말구요..
보형물제거 잘하는 병원이랑 선생님 좀
추천해주세요.
(브로커사절,
이거망하면자살할꺼고
자살하면귀신되서 무슨짓할지모름)
쪽지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