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축소 했는데 아무도 못알아봐요
나 - 나 뭐 달라진거 없어?!^^"
친구 - 응. 뭐 했어?"
나 - 자세히 봐봐. 빨리."
친구 - ........뭐지??"
나 - 분명 있을거야! 빨리봐봐!ㅠㅠ"
친구 - 없어.. 도대체 뭐야! 뭐했는데!? 말을해!"
..........짜증나
다 이러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나는 알것같은데 상대방은 예전이랑 똑~같다네요^.^
차라리 이뻐졌다는 말은 하나도 안바라니까
어? 코가 좀 작아진듯!!!!! 이라는 말이라도 들었으면..
수술한지 거의 일주일정도 됬는데요..............
지금 콧구멍도 짝짝이임^^
글구 전 붓기가 다 빠진걸로 알고있는데?
붓기가 여기서 더 빠지나요?;
도저히 빠질게 없는것 같은데..................
아오 짜증나 죽겟삼!!!!!!! 돈아까워!!!!!!!!!!!
제가 콧볼이 넓어서 이번에 의사선생님한테 부디
확 줄여주세요 다 잘라버리세요.. 라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많이 띄어낸것 같긴 한데...
왜 하나도 티가 안나는거지요?
4mm?정도 한것 같은데.. 아오 화딱지나죽겠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