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좀 약한편인데 넘 가려워요 자다가 모르고 긁는거같아요.. 드뎌 낼이면 실밥뽑으러 가는데 테잎떼고 거울보는거 넘 두렵네요 모양이 어떨지.. 지금상태는 너무 맘에 들거든요 자연스럽고 심한 화살코가 올라가서 신기 ㅎㅎ 콧대 굵기가 어떻게 변했을지.. 실리경계선이 요상하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피부상태는 아직까지 양호한거 같아요 붓기는 별로없는데 동생말이 미간이 높아보인다나? 붓기겠죠?기존의 미간보다 더 낮춘다고 했으니까 ..
부목땜에 코도 무겁고 두통도 생겼는데 얼른 낼이 왔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