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 때도 그닥 안 힘들었고
아직 부은것 같지도 않고 그닥 아프지도않는데
이러고 내일도 내일모레도 내일모레글피도 오래요
악...................수원사는데 압구정까지
어떻게갈지 막막해요.......
그냥 반창고를 얼굴에 사정없이 붙여놔서 괴물이
따로없는데...................
먼데서 하셔서 버스타고 가셔야하셨던분들
어떻게가셨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 지금수원사시는분중 저랑 같은 생각가지고 계신분들
저랑같이 택시타고가요.....번호쪽지로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