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쓰시는 다른 분들보면 다들 그담날 병원가서 소독두하고 주사두 맞으시는거 같은데요..
전 어제 저녁늦게 수술을 했구요 당일날두 엉덩이 주사두 주지 않고 구냥 먹는약만 5일치 주더라구요..
그리고 4일후에 병원에 오란 말만 하구 코에 넣은 솜두 오늘 저보구 구냥 집에서 빼래요..
빼구선 구냥 실밥보이는 곳에 후시딘바르라공........--+
혹시 저 처럼 하신분 있으세요??
이래두 되는건지 아님 병원이 무성의 한건지 좀 속상할려구 해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