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예사님들 ㅎㅎ
저는 지금 부기가 많이빠졋어요.
근데 확실히.제가만족을 너무할수가없네요
다들 코어떠냐고물어보면 모라고하는줄아세요?
"음..잘모르겟는데 .. ""글쎄.." 이래요..
진짜 넘속상해여. 이뻐지자고하는수술이고
돈도솔직히 적은건아니자나요..
근데 제가원햇던코랑은 너무다르고 .
수술을해서 코가 이뻐지기는커녕 콧대만 생겻어요..
일단..흥분을 가라앉히구 말씀드릴게여 ㅠ
콧대높이는건 4~5미리로생각하고잇엇고
5미리하고싶엇는데 의사선생님이 둘중에 어울리는걸로해준다고햇어요.
그리고 콧볼 분명이 줄여준다고 햇구요
콧볼이면 양쪽 티어나온부분맞자나여...
그리고 제가 그거부탁드렷어요 티존부위아시죠?
미간!! 거기. 가끔 애들보면 수술한보영물이 티어나오거나 쑥 들어가보이는 거요!!ㅠㅠ 이마랑 마간그중간요.. 보영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않아서 끈어져보이게 되는거.. 절대부탁이니 그렇게되지않게해달라고부탁햇어요
[의사선생님 웃으면서 잘될거라고 그렇게안된다고하셧어요.]
ㅠㅠ 그리고 코끝도 날씬하게해주신다고약속하셧고
[제가복코거든요] 수술하고서 바로제얼굴봣을때
첨햇지만 저도 느꼇어요 아이거.넘 티안나게햇다..
낮다. 이생각 진짜많이햇거든요
그래도 난첨이닌까. 성예사 님들에게 도움요청해서 물어 본건데..다들 저보고 욕심이지나치신거아니냐는 말씀을 하셔서..정말 붓기도아직안빠진건데.
내가 초반에 오바한거겟지 생각하고 쭉기다리고잇어요.
지금 붓기 정말 안남앗구요. 눈밑살도 제살이고 애교살도 보이고..멀쩡한데여.. 미간 에보영물 티어나온티나고
지금 콧볼 원래제코같에요 ㅠㅠ정말 잠도못자겟고.속상합니다 이거 만약붓기 아직남아잇다해도. 미간에티어나온거는 더 티어나올거아니에요..
콧볼진짜 미티겟네여 콧볼 절개같은건
하지도않앗고 그대로 퍼져잇구요.
코끝안쪽으로 날개어쩌고절갤해서 날신하게빼준다고해놓고 아예 정면에서보면 그대로 낮앗을떄랑 완전 똑같습니다.
오늘.오후 5시에 저 코실밥풀으러가요. 딱2주거든요.
제맘같아서는 선생님이랑 상담하고싶은데
실장님들이 3주에뵈라고 하도그래서 참고잇는중인데요
제코. 너무맘에안듭니다.. 저어떻게해야될가요
[글구 성예사님들이 추천하는병원갈걸. 아는사람들
말듣고 거기갓는데.. ㅠㅠ으~ 이것떔에 남자친구한테 짜증도 부쩍늘엇네여.. 미안해죽겟어요..맘은그게아닌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