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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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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방 수술하구 왔습니다..ㅠ.ㅠ

깜비엄마 2005-02-05 (토) 22:26 19 Years ago 2137
https://en.sungyesa.com/b01/2298
정말..겁이란 겁은 다먹구 가서..한시간 더 기다리는동안..벌렁벌렁..심장추스리느냐구..울먹울먹..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귀...괜찮습니다..걍...그러려니.......ㅠ.ㅠ
코..지금부터 들어갑니다...
우선.마취..제가 겁은 많아두..참을성은 대단합니다..
일단 저질르는 스탈일이거든요...
닭똥같은 눈물이 나더군요...참았습니다..
절개해서..뼈..가는소리에..우와.....저 다신 돈받구두 하구 싶지 않네요...일단 했으니..이뻐지는 수를 기다리는수 밖에 없네요..
제경험상으론..걍 심장약하신분들은..큰맘먹구 하셔야될듯해요...
제가 넘 겁만드린거 가터서..죄송스럽긴하지만..
저두..성예사..하루에두 수십번씩드나들면서..맘준비하구 간건데두....ㅠ.ㅠ
근데..일단 하구나니 속은 시원섭섭하네요..
사진 올려놀께요..보세요 ㅠ.ㅠ
리플좀 마니 달아주세요~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Comment 6
시온 2005-02-05 (토) 23:10 19 Years ago Address
깜비엄마 Writer 2005-02-06 (일) 01:56 19 Years ago Address
아싸가오리~ 2005-02-06 (일) 02:15 19 Years ago Address
깜비엄마 Writer 2005-02-06 (일) 03:12 19 Years ago Address
N코 2005-02-06 (일) 17:07 19 Years ago Address
윤정이 2005-02-06 (일) 18:28 19 Years ag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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