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골,약간의 메부리,비중격으로 코끝,약간 휜거 교정.. 이정도 한거같네요. 턱도 손봤구요(일전에 수술한곳을 다듬은것)
첫날은.. 콧구멍 솜으로 막아놔서 밤새 잠 설쳤네요.
눈이 정말 밤탱이에요 ㅋ 개구리처럼 튀어나올거 같네요.턱은 오른쪽 턱이 욱신거리고 쿡쿡하는거 빼곤 괜찮은거 같아요.
붓기가 얼른빠졌으면 좋겠는데.. 한숨 눈 붙이고 나면
더 더 붓는거 같네요.
멍은 첫날 수술하고 나서는 크게 번지지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 번져서 팬더가 됬어요.
ㅠ.ㅠ
저녁과 새벽에 간간이 바깥공기 쏘이면서 산책하고 들어온답니다.누가 볼새라 모자눌러쓰고 마스크쓰고..다녀요.
삼일짼데 언제 붓기는 대강 빠지려나 모르겠네요.
오늘까지는 자고 일어나니 더불어나있는것 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