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날 해서 낼 실밥 풀르는 날인데 무지 기대되네여
별로 많이 높인게 아니라 차이는 많이 나진 않을 것 같지만 첨 성형 해보는 거라 약간은 기대되네여
여기 글 보니깐 많이 도움됐어여 둘째날 부터 눈보라가 몰아쳐도 밖에서 한시간씩 저녁에 걸었는데 부기는 좀 많이 가라 앉더라구여 근데 아직도 빠질라면 멀었어여 매일 저녁에 1시간씩 걷고 들어와서 코 휴지로 막고 샤워도 하고 머리도 감고 세수도 고양이 세수는 하는데 괜찮을까여? 어떤분은 암것도 않하시는분들 많길래 걱정되고 궁금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