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코는 미간낮고 코뼈가 넓게 두껍고 콧볼이 화가나있고 ,,,,,,,머 그랬는데 제인상은 귀염상이었어요
첫번째수술은 23살때 노원의 a 병원에서 했어요
제코의 심각함도 모르고 걍 콧대만 세우면 예쁘겠지 하고 띡세워노니까
인상이 아주 세보이면서 이모같이 보이더라구여
코끝은알러덤
아주 말도아니게 이상했어요 120 싸긴 쌌죠
두번째는 압구정 h 병원
코뼈를 치고 코끝을 묶었으나
코뼈는 머 갈다 말았는지 아주 미세하게 얇아진거 같고 코끝을 묶었으나 코가 워낙 커서,,,, 코를안한거 같이 뭐 그랬어요 이쁘진 않고
세번째 삼성동 b병원
코뼈를 확치고 비중격으로 코를 묶고 지방을 잘라내고
코볼을 줄이고 ........
대수술을 했어요
가장 성공적이었습니다.
근데 거의 10개월째인데요
코뼈가 또자라는건지 얼굴을 보면 옆모습은 이뿐데 앞에서 봤을때 코뼈가 퍼져있어서 답답해보여요
코뼈를 확잘치는데 없을까요
세번째 병원에서 한번 더 쳐달라 할까요
코 다신 안한다 다짐했는데 코가 답답해보인단 소리를 들으니 또 욕심나요
마니 이뻐진 코긴 하지만 ~
이것저것 알아봐서 정말 잘한다면
하고싶어서요 코뼈를 그냥 확~!
쳐주는데 없나여/? 한계가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