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풀었어요~
그래도 붓기는 저번보다 빠지긴 했는데
살짝은 남아있는거 같아요~~
주말에 택시타고 가다가 다른차가 택시를
박는바람에 큰일 날뻔햇어요.ㅠ
앞으로 살짝 튕겨서 가지구...
하나터면 코 다칠뻔 했거든요.ㅠ
다행히도 손으로 의자 잡아서 다행이였찌..
으 생각만해도.ㅠ
근육들이 놀래서인지 그담날이랑 완젼
누웠자나요..ㅠ
그래도 코는 무사하니...흑흑
거울로 코끝이랑 자세히 다 봤는데
엄마도 보시더니 자연스러운거같다고 그러고...
제가 봐도 잘된거같아요~
실밥 뽑은 자리는 좀 빨갛긴한데 시간지나면 괜찮아질테니..ㅎ
붓기랑만 이제 완젼 다 빠지면 딱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