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예사에서 보다가
지금 후기 남겨요
메부리코 했는데요-
깍고- 연골했답니다
아 느낌다나고 ㅋ. ( 근데 하나도 안아픔-)
앗.조금느낌이 나는데 정말 참을만하구요
항셍제가 너무 독해서인지-
저는 질염이 걸린거 같아요 ㅠㅠ 헉.
하루종일 집에서 3끼 약먹고 있는데
안아파요-
잠만 스르르르르 오네요 ^^*
후.
지금 보니 부어서 마귀할멈 코가튼데
사진 찍고있답니다- 나름
지금은 눈이 조금 부었네요 -_- 몰려서 붓다니
허허헉
빨리 회복됫음 좋겠씁니다-
귀가 너무 가려와요 ㅠ0ㅠ 흑흑-
지금은 너무 잠이안와서..징징
사진 첨부 곧 할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