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딱들어갔는데 아직 정리가좀 덜된듯한..글두 깔끔은 하데요..
들어가서 예약시간될때까지 기다리다 상담받았는데
의사쌤 외모가..생각보단 나이도 조금 있어뵈고 외모도 뭔가 급하게 일?치른듯한..ㅋ 암튼..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생각많이 해놨었는데..
막상얼굴들이대니 다까먹어져서 별물어보지도 못하고..
글서 지금은 그냥 다 메모해뒀어요..수술당일 다시 말하려고..ㅡㅡ;
근데 의사쌤이 알아서 잘 설명은 해주시데요..
좀 급하게 진행하려는 감은 있었지만..ㅡㅡ;바쁘신가?
콧대는 많이 올려주지않으시고..높게 올리면 다들후회한다고..자연스런게 좋은거라고..코끝는 역시 비중격..
제가 콧볼도 넓어서 콧볼줄임도 하기로 했구..
내얼굴 완전평면스탈이거든요.
글서 너무 낮게 올리면 눈꼽만큼 티도안날까봐 걱정도 되지만..의사쌤 믿어야죠~
의사쌤이랑 상담후 실장님이랑 상담했는데..
전진짜 실장안좋은 소리 넘 많이 들어서 내심 걱정하고 맘준비 단단?히 하고갔는데..
별그다지 소문처럼 그렇진 않던데요?
원래 말투랑 스탈이 그러신거같아요..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있는거였죠..ㅡㅡ;
암튼 상담하고 예약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떨리고 잠도 못잘정도로..ㅠ.ㅠ
잘되길 기도하면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