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답글을 달아주어서 용기를 갖고 있답니다,,
붓기는 바로 목위까지 내려와서 내 목을 죄오네요 ㅋ
눈이랑 다크주위로 완전 뻘것코 검은 멍이 내려앉았어요 병원에서 이정도는 드불다고 하시면서 주사나주고 초음파 맛사지 받고 왔어요 ,,
병원에서 많이 부엇을 텐데 전화라도 하지 그랬냐고 하시면서 저왈 친구가 이렇다길래 이런줄 알았어요 했더니 웃음바다 되었어요 나이 26에 바보같아요 원래 잘 참는 성격이라,,코모양은 지금은 많이 부엇는데 이거 다 가라앉고 나면 낮을듯해요 본래 높지 않게 한다고 하셨는데,, 코모양도 걱정이네요 ,,~
아 ~ 붓기는 참을많하니 이 뻘것고 검은 멍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시한 동물로 분장해논것마냥~
멍좀 사라지면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