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속상해서 펑펑 울고있습니다..
아래 억울해 미치겠다는글 쓴사람이고..
코수술 잘못돼서 여섯번이나 수술했다는 사람입니다.
의사선생님께 정식으로 합의를 하자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말씀도 없으시고 글을 삭제해버리시네요
변호사 선임하려 합니다..
저 정말 그사람 죽이고싶을만큼 밉습니다.
제 남은인생 평생을 그사람이 망하는데 쓰고싶습니다.
제몸이 실험대상이였던 그때 그기분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제발 이런의사는 매장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이 그의사에게 피해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