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부터 복코인게 넘 스트레스여서
시간날때 수술하자 생각하면서 회사 다니면서 엄청 오랫동안 상담다녔거든
상담갔을때 원장상담 전에 실장상담부터 했는데도 엄청 친절하고 전문적인거보고
어.. 여긴 좀 다른가 싶었는데 다른 병원처럼 다른 수술 권유하지도 않고 해서 수술했어
지금 한달차인데 너무 맘에들고 부분마취 주사 말고는 수술도 하나도 안아팠어
당일에는 살짝 아리는 정도? 한 5일 지나니까 통증은 하나도 없고 숨쉴떄 불편한점도 없어
누가봐도 뚱떙이 복코였는데 지금은 좀 정리된듯 예뻐져서 만족하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