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첫수술하고 30대에 재수술하고 40되서 3번째 수술했네요..
수술 할 때마다 코가 들리고 휘고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에는 마지막이기를 바라면서 지인이 추천해준 곳에서
받고 지금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여러군데 상담다니면서 코재재수술이다 보니
애매하게 말하시는 곳도 있고 여러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받고나서 전보다 들린코도 내려오고 라인도 괜찮은거 같아 다행입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원장님이나 실장님 잘 봐주시고 주위에서도 코 예뻐진거같다고 하니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