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이후 반년정도 지난 이후에 쓰는 글이얌.. 나는크게 바라는건 없고 코끝만 올릴 생각이었어서 6줄 정도?시술 했는데 왜냐하면 코끝은 둘어갈 수 있는 실이 한정적이구 실을 추가해도 콧대에만 올려준다고 하더라구,, 엄청나게 큰 차이는 없었지만 부모님은 알아볼 정도로 자연스러웠어..! 당시에는 웃을때나 코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서 어디 잘못됐나 생각하고 코정중앙에 밴드 붙이고 다니는건 조금 쪽팔렸는데 좀 지나고 당시에는 진짜 만족했던거같아. 당일 붓기 빠지기 전이 제일 오똑하긴해ㅎㅎ 기억상으로는 2년정도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6개월 정도 지난 지금 효과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 근데 콧대부분 요리조리 만져보면 실의 잔재..?가 촉감으로 느껴지는 기분? 그래두 오똑했던 코 못잊겠어서 코수술 알아보는 중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