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는거같당 ㅋㅋ 날 넘 추워지면서 외출도 줄고 .. 사진찍을 틈이 없어지긴 하더랑 ㅎㅎ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니 예사들도 조심하구 ㅜㅜ
원래 나 진짜 매부리심하고 복코도 심하구 코 진짜 못생겼었었거든 .. 저번 후기 본 예사들은 다 알듯 ㅜㅜ 그래서 결심한 성형이 어느덧 9개월이 지났궁
이제 완전 안정기? 인거같아서 전보단 더 자연스러워진거같아
세수는 여전히 어푸어푸 못하구 조심조심해 .. ㅎㅎ 그래두 이제 코 땡김이나 이물감도 확실히 없어진거같아 이물감은 조금 남았지만.. 전에 비하면 익숙해져서 그런지 100%에사 10%로 줄은 느낌 !!다들이제 방학하고 수능끝나고 성형 많이들 할거같은데 꼭 병원 잘 알아보구 나처럼 성공 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