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콧대도 낮고 복코가 제일 스트레스였습니다 수술은 무섭다보니 계속 필러나 하이코로 시술 받았으나 결국 영구적이지않아 수술을 발품팔다보니 나랑 제일 추구미가 잘맞는 아우어성형외과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대형병원이유명하긴하나 저는 1인병원이 더 좋고 안전성도 있다보니 여기를 선택하게되었고 화려함보다 자연스럽게 제얼굴에맞는 코를 가지고 싶어서 수술하게되었습니다 하고난후 과하지도 않고 주변반응도 핫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쁘게 잘됬다고 친구들도 하고 싶다고 다들 난리!!! 수술후 2-3일차 지나서 붓기나멍도 다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