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절개로 했구요 지방도 좀 뺐어요
세부분 절개했는데요
인라인으로 저는 끝은 좀 두껍게
왜 있잖아요 귀엽게-
그렇게 되는걸 원했는데
의사샘은 제 눈은 동글게 되는게 어울리다고해서
그렇게 했어요. 젤 높은데를 8미리로 했어요.
부분절개에서 8미리면 최대치라고 하시더라구요
하고 보니까 고현정 눈이 동글게 된 눈이더라구요
암튼;
지방 뺀거 보여주시는데 윽 ㅋㅋ
의사샘은 그걸보고 예쁘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암튼 궁금한게요
의사샘이 저 딱 해놓구선 지금 딱 예쁘다
붓기 안빠졌음 좋겠다- 하셨거든요.
막 속눈썹들이 다 서있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 그런 정도는 아니구요.
붓기가 진짜 많진 않아요.
그냥 라인 위아래로 살짝 똥똥한 정도구요
멍도 안들었네요. 힘 안주려고 노력한 보람이 있어요 ㅋ
근데 지금 너무 귀찮아서 완전 개념도 상실한채
찜질 한번도 안하고 이러고 있네요.
여기와서 뒤적거리니까 찜질 안하고 있는게 갑자기
겁이나서요.
앞이 안보이면 너무 심심하잖아요 ㅠㅠ
찜질 안해보신분 계세요?
붓기가 빨리 빠지면 좋긴 하지만; (먼소리하는건지..)
암튼 찜질 안하면 괴물되나요?
아 그리고 낼하고 낼 모래가 더 붓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