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거 맞아? 1주차때 와 내 맘에 쏙 들어!! 이러면 오히려 망한거라던데.
사실 정신승리 하면서 내 원장님이 그럴리 없어 이러면서
내가 맡긴 원장님 무한 신뢰로 믿고 있는중인데
콧대도 너무 눈썹부터 시작해서 아바타 라인에다가 코끝이 무슨 완전 피노키오야.
진짜 나보다 심한 사람 적어도 성예사에선 본적 없음
그래도 이제 9일차니깐 당연히 내려갈 붓기다 붓기다 하면서 참고 있는데.
살짝 빡치긴해. 그래도 고작 9일차니깐 1달까지는 기다리는게 맞겠지?
콧대보다 코끝을 강조하긴 했는데 와우 비순각 120도에다가 콧대 아바타 +피노키오 되니깐 어질어질하긴 하다,,
옆라인 자체는 이쁜데 높이랑 코끝 들림이 심해서 그래.
확실히 붓기가 맞겠지?
위로보다는 팩트로 경험담으로 얘기해주면 아주 감사합니당,,,